“외국인과 수다 떨며 수익을”… 타이탄클래스, 한국어 수익화 무료강의 연다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이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지만, 이를 부업으로 연결하려는 일반인에게는 ‘외국어를 잘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부담이 진입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타이탄클래스가 ‘[말쌤] 외국인하고 수다떨고 돈 버는 한국어 수익화’ 무료강의를 선보인다. 이번 강의는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간단한 한국어만으로 외국인과 수업을 진행하는 방법을 다룬다고 밝혔다.

강의의 핵심은 한국어 교육 기술이 아니라, 외국인 학습자의 수요에 맞춰 수업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구조’에 있다. 강의를 맡은 말쌤은 15년차 방송인으로, KBS를 중심으로 방송 진행과 MC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 온라인으로 전 세계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려운 말을 쉽게 가르치는 방법 ▲어색한 침묵을 깨는 법 ▲발음과 전달력을 높이는 법 ▲원하는 시간대를 설정해 수업 예약까지 이어지는 운영 구조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영어에 자신이 없는 직장인, 한국어를 활용한 새로운 수익원을 찾는 입문자가 주요 대상이다.

강의 측은 “전 세계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며, 한국인이라는 점을 강점으로 살릴 수 있는 부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무료강의는 10월 27일(화)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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